앨범 커버만 봐도 느낌 딱 오니까!
'너란 뮤지션' 두 번째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아이작 던바 입니다.
얼터너티브 팝 싱어송라이터 아이작 던바는 무려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본인이 작곡, 작사해 부르며
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산하고있는데요.
지난 10일에는 독보적인 개성으로 자신을 나타낸 새 EP [isaac's insects]를 발매했습니다.
그럼 아이작 던바에 대해 알아볼까요?
아이작 던바는 라이베리안 아버지와 아틸리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2003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.
그는 12살의 나이로 작사, 작곡해 사운드클라우드에 작업물을 올리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는데요.
이후 "Pharmacy","Freshman Year" 등 꾸준한 싱글을 발매했으며, 2019년 7월에는 그의 첫 데뷔 EP
[Balloons Don't Float Here]를 릴리스 했습니다.
그 해 10월 RCA 레코드와 사인하며 개성강한 그의 존재감을 과시하고있는데요.
새 작품 [isaac's insects]에는 "Body", "makeup drawer" 등 그만이 표현하는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독보적인 음악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.
빌보드는 "진짜 아티스트", TIME지는 "사랑스러운 목소리와 열정적인 감각의 아티스트이며 솔직하고 공감가는 팝" 이라고 평가하는 등 대중과 평단으로 부터 이목을 끌고있는데요.
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보며, 음악도덕책 조이풀원더풀이 추천하는 MV로 아이작 던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!
'너란 뮤지션'- 내 귀에 찜꽁한 R&B 뮤지션 Kiana Lede (0) | 2020.04.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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